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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 되자! (송불회보 124호-1면)
     작성자   :    관리자    (20-04-11    Hit : 196)

-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 되자!

제각기 정성들여
부처님 앞에 등을 다는 그 마음이 아름답다.
밝은 등 앞에 
합장하고 경건한 모습 더욱 아름답다.

법당에 가득히 불을 밝힌다.
법당 마당 가득히 연꽃등을 밝힌다.
법당 입구에서 다시 거리에 등불을 밝힌다.
그리고 제각각의 소망을 그 앞에 세운다.
그러나 부처님 오신 날의 연등은  
이렇게 법당 둘레에 한정될 수는 없는 것이다.

등불은 어둠을 밝히는 것이다.
마땅히 어두운 곳에 등불은 있어야 한다.
부처님 앞에서 얻은 밝은 등불은 우리의 이웃,
온 겨레의 가슴을 밝혀야 한다.

우리나라 사회 구석구석에
부처님의 법의 등불은 밝혀져야 한다.
더욱이 어둠속을 헤매는 
외롭고 고달픈 형제들의 가슴에
부처님의 자비의 등불은 밝혀져야 한다.

부처님 오신 날, 등불을 밝히자.
유물지상, 물질지상, 육체지상, 황금지상의
환상에 빠져 가르침을 외면하는 자들에게
밝은 불지견(佛智見) 을 열어 깨달음을 얻게 하는 
부처님의 법등을 밝히도록 하자.

       - 고 광덕큰스님, 「명상의 말씀」중에서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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